영암군, 전남 첫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한다
영암군, 전남 첫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한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1.05.21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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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시행,,,종합검사 실시 후 한 달 이내 신청서 제출을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

환경부가 영암군을 지난해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지난 1월 1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민들의 자동차 종합검사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래서 군은 「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영암군

전남도에서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곳은 여수시, 목포시 등 총 6개 시·군이지만 영암군이 유일하게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다 종합검사비가 타 시·군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금액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비는 영암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2023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종합검사를 실시한 군민은 한 달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등록증, 자동차종합검사 영수증,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차량소유주가 직접 신청을 못할 경우, 가족에 한해 대리신청이 가능하므로 타인 명의 계좌이용신청서, 대리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등 저공해자동차와 공공기관 차량은 자동차 종합검사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암군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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