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3월말까지 열어
이번 전시는 5․18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광주광역시청,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5․18기념문화센터 등 5월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효령동 노인건강타운 등 광주 전역에서 개최됐다.
재단 전시 담당자는 “사진 속 시민이시거나, 시민을 아시는 분은 5․18기념재단으로 연락 바란다”며 “광주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5․18왜곡세력을 발본색원하여 법적 심판을 받게 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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