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헌신과 나눔의 시민활동가 워크숍
남구, 헌신과 나눔의 시민활동가 워크숍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5.09.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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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생교육원 15차 시민활동가 양성교육 수료

▲ 남구 시민활동가 여러분.
남구 평생교육 시민활동가는 17일 북구 광주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이홍주(조선대 학점은행제 교수) 강사의 헌신과 나눔의 시민활동을 하려는 강의를 수강하고 현장 실습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홍주 강사는 본 강의를 마치고 좌담에서 “우리가 마을 강의를 나갈 때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으므로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자신 있게 해야 한다. 강의에 임하려고 할 때 잘하려고 하기보다 대화하는 방법으로 차분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서 그날의 일기 상황이나 모두가 잘 아는 뉴스로 이야기를 전개해도 좋다”고 말했다.

양림동에 사는 시민활동가는 “가장 어려운 것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고 서명을 받는 것과 설문조사를 받는 것이다. 요즘 사진촬영은 초상권으로 시비가 잦다. 설문은 설문지 글씨가 작아서 볼 수가 없다는 분들이 많고 설문하기보다는 자리 뜨기를 먼저 한다. 혼자 하기는 참 어려운 것이 시민활동가의 시민 속으로 접근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 이홍주 (조선대 학점은행제 교수) 강사
주월동에 사는 시민활동가는 “설문은 해서는 안 된다. 사진 촬영도 어렵지만 사진은 뒤편에서 찍으면 시비는 없을 것이다. 이런 저런 상황으로 봐서 혼자는 어려움이 많음으로 2명 씩 팀을 만들자. 강의 모습을 촬영 해야 하는데 혼자는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 내가 교육을 한다고 사람을 모이게 한다면 음료. 과자. 빵이라도 제공하여야 하는데 모든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하고 반문했다.

백운동 시민활동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지금까지 교육과 스터디와 실습을 거울삼아 현장으로 뛰어보자. 그리고 우리 동네 주민들의 협조를 받자. 우리가 모이라고 하는 강의가 아니고 찾아가는 강의이니 만큼 주민의 따뜻한 협조를 받기 위해서 관의 협조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설문조사와 사진촬영이다.”라고 말했다.

평생교육원에서 15차의 교육을 수료한 시민활동가들은 신자유경제의 폐단을 인식하고 공동체운동으로 함께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자는 것이다. 광주정신과 호남정신의 발현의 배경. 광주 문화예술. 마을 만들기 등에 대해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더불어 사는 광주공동체를 함께 만들자는 것이 강의의 주제다. 시민활동가를 맞이하는 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의 온기로 좋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시민활동가들이 실습으로 강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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