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리더 양성과정 현장체험교육 시행
마을 리더 양성과정 현장체험교육 시행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11.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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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리더와 담당공무원 45명, 모범 마을공동체 방문 견학

▲ 광산구 수완지구 공익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부터 지원센터의 설명 청취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 마을공동체 협력센터(센터장 : 민문식)는 11월 5일 마을 활동 리더 30명과 공무원 15명을 포함한 45명의 수강생들을 현장 견학 및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모범공동체 마을을 지원하고 있는 광산구 공익활동 지원센터와 모범공동체 마을로 수완동 <중흥 s 클래스 3차 아파트>, 잉계마을을 방문 견학하고 담당자들로부터 현황 설명을 들었다.

교육대상은 1년 이상 마을활동을 실질적으로 해온 마을 리더와 남구 마을 만들기 교육(마을 리더 양성과정) 수료자. 마을 만들기 담당 공무원(창조마을. 인권문화공동체. 안심마을 등,)들이었다.

주로 교육내용은 현장방문을 통해서 설명을 청취하고 마을 만들기 사업수행능력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수강생 모두에게 현장견학 및 운영상황을 청취하고 느낀 소감문을 받았다.

▲ 수완지구 중흥s클래스에서 소장으로부터 공동체마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중흥s클래스 의 모해가.
모범공동체 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수완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박현선 소장은 여성으로 공동체 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하여 많은 표창을 받았는데 “자신을 낮추고 먼저 인사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모해가(모여. 해보고. 가꾸자)를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여 솔선수범하는 모범공동체 마을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우리 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고, “모든 주민이 칭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잉계마을 공동체 대표는 “<2012년 창조마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800만 원의 사업지원금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조직원구성에서 복지관. 통장단. 교육복지사. 영구아파트 통장. 전통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했으나, 결국 사업가를 영입해야 조직이 원활하게 운영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업은 연속적으로 새로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사업지원금을 받아야 공동체 마을이 지속해서 운영 발전하는 것이지, 한번 채택되어서 끝나버리면 마을공동체는 절대 지속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마을 공동체가 성공하려면 리더는 항상 주민과 눈을 맞추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여 공감대를 형성된 가운데 새로운 마을 사업을 위해서 구성원들의 의견수렴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마을 공동체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 잉계마을 복지관 대표가 설명을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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