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민주화운동 때 희생당한 이들과 그 가족들의 모임인 오월 어머니집의 관장으로 이명자(61·여) 신임 관장이 14일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 윤봉근 시의장, 김영진․이정현 국회의원, 장휘국 교육감, 김준태 5․18재단법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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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화운동 때 희생당한 이들과 그 가족들의 모임인 오월 어머니집의 관장으로 이명자(61·여) 신임 관장이 14일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 윤봉근 시의장, 김영진․이정현 국회의원, 장휘국 교육감, 김준태 5․18재단법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