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몰고 온 비만 잡는 스타 트레이너 숀리가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표지가 공개됐다. 11월 24일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12월호 출간을 기념해 공개된 표지에서 숀리는 범접할 수 없는 오라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관심을 끈다.
SBS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다이어트 킹’ 코너를 통해 전국민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스타킹의 남자’로 유명세를 떨친 숀리는 맥스큐 12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오랜만에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탈모인에게 희망을 선사한 K뷰티의 선봉장 디블랙프로젝트와 함께한 맥스큐 12월호에서 숀리는 ‘킵 트레이닝’이라는 콘셉트로 누구보다 운동과 건강에 진심인 트레이너의 면모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두피문신 브랜드로 잘 알려진 디블랙프로젝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숀리는 디크리스 대표와 함께 환상적인 케미로 브로 슈트 콘셉트 화보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의 슈트를 착장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숀리는 “평소 즐겨보던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디블랙프로젝트와 함께 탈모인들에게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숀리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12월호는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선착순 구매자에 한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뮤센 핸드크림(18,000원 상당) 3종 중 1종이 특별부록으로 제공된다. 특히 맥스큐에서는 연말을 맞아 11월 24일~12월 21일 한 달 간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스큐 매거진과 MD 상품을 최대 94% 파격 세일하는 라스트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