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개 지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
광주·전남 4개 지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
  • 이배순 기자
  • 승인 2021.07.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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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순천·담양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2일까지 무더위 ...3일 비 내릴 듯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7월 들어 첫날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은 1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순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오전 11시부터는 담양에도 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 때 내려진다. 또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에 발효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최고기온은 보성·신안 홍도 29.8도, 순천 29.2도, 광주 공항 29도, 강진 28.2도, 광양 28.1도, 해남 28도, 고흥 27.9도, 담양 27.5도, 나주 26.9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 공식 관측지점(운암동)은 27.1도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일까지 체감 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일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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