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IT•마케팅 기반의 인플루언서 뷰티 기업 뷰티앤뷰 소속 인플루언서 ‘뻐디맘’(본명 김민희), ‘팡키마켓’(본명 박희주)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2월 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비담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뻐디맘은 프로페셔널 모델에 버금가는 다양한 포즈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으며, 팡키마켓은 남편과 함께한 스윗한 커플 촬영부터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단독 촬영까지 숨겨왔던 끼와 개성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인 뻐디맘은 퇴사 후 뷰티앤뷰(대표 우인식)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셀럽으로 자리매김했다. 뻐디맘은 “인플루언서로 전향 후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면서 “생애 처음으로 맥스큐 매거진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인 팡키마켓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촬영장을 스윗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유용한 리얼 후기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는 팡키마켓은 “뷰티앤뷰와 함께하면서 출산 후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인플루언서 활동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면서 “이번 맥스큐 촬영을 통해 마치 영화 포스터를 촬영하는 느낌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큐에서는 뷰티앤뷰와 함께 뷰티&헬스 인플루언서의 변화된 라이프와 그들의 리얼 제품 사용후기를 보여주는 2021 ‘체인징 유’ 프로젝트를 개시, 그 첫번째 주인공인 뻐디맘과 팡키마켓의 화보촬영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맥스큐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