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과일 ‘영암 무화과’ 첫 수확
여름 대표 과일 ‘영암 무화과’ 첫 수확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0.07.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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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생산…당도 식감 향 최고 품질
​​​​​​​㎏당 6천원선…전국 면적 55.3% 생산

전국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 영암에서 올들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 무화과
영암 무화과

이번 영암에서 수확하는 무화과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이다. 노지 무화과 보다 1개월가량 빨리 생산됐다.

여름철 대표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부터 본격 수확된다.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됐다 하더라도 당도가 일반재배보다 높아 달콤하고 찰지고 향이 깊다.

무화과는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며 칼슘, 비타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전국 면적의 55.3%를 생산하는 영암 무화과의 재배면적은 420ha에 이른다.
가격은 1kg에 5천500∼6천500원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20일 "영암 무화과는 먹기 쉽고 식품영양학적 가치까지 높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인 만큼 앞으로 품질 고급화와 수확 시기 분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면적을 늘려나가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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