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말고 결혼'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LOWER"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가 꽃다발을 앞에 두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음에도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미모가 인상저기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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