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유라, 열일하는 미모 뽐내며 한 컷
'서울메이트' 유라, 열일하는 미모 뽐내며 한 컷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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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SNS
사진=유라 SNS

'서울메이트' 유라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엔 서울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양 손으로 늘어뜨리며 눈을 감고 사진을 촬영하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상큼한 메이크업은 유라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 #2'를 통해 데뷔했다.

한편, 유라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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