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프로, 실력만큼 눈부신 미모...민소매로 드러난 어깨선 '심쿵'
'미녀골퍼' 유현주 프로, 실력만큼 눈부신 미모...민소매로 드러난 어깨선 '심쿵'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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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현주 SNS
사진=유현주 SNS

'미녀골퍼' 유현주 프로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왜케 까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현주 프로의 모습이 담겼다.

긴 묶음 머리 스타일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은 유현주의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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