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고지신(溫故知新) 복지의 뿌리를 찾아서 광주광역시 남구와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래영)는 지난달 17일, 양림동 일대와 봉선동 일대에서 '복지성지 남구! 복지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복지역사문화 탐방에는 12개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구청 복지직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기독문화길, 귀일원, 소화자매원, (사)실로암사람들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탐방은 광주복지의 최초 발상지인 남구의 복지역사를 널리 알려 복지기관 종사자들과 광주 | 신현훈 시민기자 | 2018-06-11 18:2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