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한전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6.04.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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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 300명에 협력사 인턴 기회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기 한국전력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연간 300명의 청년구직자에게 한전의 우수한 인재채용 시스템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화된 고품질 직무교육과 협력기업의 인턴십을 제공해 청년구직자가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는 실제적인 청년구직자의 채용연계를 높이기 위해 한전과 지속적인 협력관계에 있는 기자재공급 협력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기업 등 우량 협력기업 29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 번째로 4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선발해 108명의 청년 구직자에게 2개월간의 직무교육과 3개월간의 한전 협력사 인턴십 과정을 진행한다.

2개월 과정의 직무교육은 전력분야 최고 실습시설을 보유한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교육기간 중 훈련수당과 교육수료시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3개월간 협력사 인턴십 과정에는 인턴급여를 지원하고 최종 수료시 수료증 수여와 협력사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부여한다.

지원자는 한전 고용디딤돌 사이트(didimdol.kepco.co.kr)에서 희망하는 직무 분야와 회사를 3개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직무능력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 고용디딤돌 사업이 정착되어 청년고용을 창출하고 새로운 취업생태계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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