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겨울 속 혹독함 이겨내다
시린 겨울 속 혹독함 이겨내다
  • 한울 시민기자
  • 승인 2016.02.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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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맞이하다

며칠간 따뜻했던 날씨가 샘이 났는지 하얀 눈이 내리고, 설중매(雪中梅)가 솜이불을 덮고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시민의소리>는 혹독함 속에서도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발 빠르게 지역의 이슈와 현안을 알리겠다고 약속드린다. (사진=한울 시민기자, 글=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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