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산물 애용과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말부터 시작한 한국부인회 곡성군지회 어머니들은 회원 전원의 자녀들이 외지에서 사오는 물건을 사전에 전화하여 관내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자는데 뜻을 모으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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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월 말부터 시작한 한국부인회 곡성군지회 어머니들은 회원 전원의 자녀들이 외지에서 사오는 물건을 사전에 전화하여 관내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자는데 뜻을 모으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