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와 실천을 해나아가야 할 관공서가 되어라.
우리는 자연보호를 오래전부터 국가사업으로 펼친 지는 오래 되었지만, 실천은 거울만 좋게 이어져온 것이 사실이며, 최근에는 분리수거마저도 행정관서부터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UN이 지정한 원부자재 부족국가이기도 하다. 모든 공산품을 만들기 위하여 원료들을 수입에 의존한다,
우리 동네 주민자치센터에서 한동안 잘 거둬들여 오더니만 전, 현직 센터장이 바뀌면서 수집하던 수집 통들을 겉보기 미화에만 신경 쓰는 식으로 건물 뒤에 방치하여 주민들이 일반쓰레기 또는 주변에 잘 뛰지 않는 곳에 버려버리는 나쁜 일들이 발생하여도 주민센터에서는 방관 수수하는 것 같다. 앞장서서 홍보와 실천을 해나아가야 할 관공서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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