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누문동에 있는 광주일고의 천변 담장은 버려진 폐가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시민과 주변의 상인들이 버리기 때문이다. 이 길은 학생들의 후문 통학로이며, 시내버스 회차 지역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불편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 시민기자 최신 HOT 뉴스 12024 머슬마니아 상반기대회, 27일 '테이크호텔 광명' 에서 개최 2슈퍼레이스 2라운드, 서한GP ‘포디엄 싹쓸이’ 3유승현 순천시의원, 제44회 장애인의 날 표창장 받아 4尹, 비서실장에 정진석…정무수석은 홍철호 임명 5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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