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2동 재롱잔치,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첨단2동 재롱잔치,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정취윤 시민기자
  • 승인 2015.07.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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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광산 첨단2동위, 1·3세대 간 교류 잔치 열어

지난 29일 투게더광산 첨단2동위원회(위원장 박동은)가 첨단2차부영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3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할머니·할아버지와 손자·손녀인 1·3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됐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존경받고, 아이들이 즐거운 행복한 마을공동체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위원회 회원들이 마련한 것이다.

행사장에는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꿈초롱, 첨단사임당 어린이집 원생 40여명이 함께 해 춤, 노래, 민속무용, 연주 등 지금까지 갈고닦은 재능을 뽐내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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