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30~40대 매몰 추정, 다행히 인명피해 없는듯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103동 뒤편 도로의 옹벽이 2월5일 새벽 3시50분경 무너져내렸다. 이번 사고로 인해 주차돼있던 차량 30~40대가 매몰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주민들은 주월중학교로 대피했고, 소방관, 경찰관 등 약 120여명의 인원이 사고수습에 동원됐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여수디오션리조트, 취약계층 아동에게 워터파크 이용권 후원 2‘오월광주 불꽃, 공동체 들불로’ 윤상원 기념관 개관 3여수시, 삼황묘 기 신제향 참반객들 모여 성황 이뤄 4시민이 이끄는 일자리 혁신 ‘청사진’ 나왔다 5목포시,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6순천만국가정원, 총 15만 본 튤립 나눔 행사 7여수시 ‘여순사건 지역전문가 양성과정’ 여수시민 대상 실시 8여수시 ‘섬 배울 학교’ 운영 실시 9광양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10목포시, 목포만의 매력 가득 담은 영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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