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제보꾼 제도 도입해 야밤불량도 잡아내야
필자가 2014년 10월 18일 자 이런 사업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헌데 이런 불량 사업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 벗고 나서서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 5일 전 광주에서 망월동 공원묘지도로를 따라 약 100m 후방 효령마을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하도 어이없는 장면을 보고 탄복을 할 정도였다.
말로 아니면 방송매체에 환경 떠들어 대지만 환경단체도 마찬가지다, 큰 것만을 노리지 말자, 작은 것이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각 지자체 환경담당 공무원들도 매달 2 ~ 3 정도는 외곽 근교를 순회한다면 많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며 한번 발각된 자는 큰 벌금이나 아니면 사업면허 취소를 시키는 것도 방법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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