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 정책모니터 활동은 자기 개발 역량강화의 지름길
광주 남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남구 회(회장: 박애란)는 22일 남구청사 전산 교육장에서 생활 공감 정책모니터 20명의 회원에게 홈페이지 열람과 운영에 관련한 정보교육을 가졌다.
생활 공감 정책모니터 남구지회 박애란 회장은 “생활 속에서 국민 생활의 불편한 각종 사안에 대해서 고발 및 제안 글을 올리고, 남의 제안 글을 읽고 추천 댓글을 써 올리는 미덕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생활 공감 정책모니터 회원은 누구나 가입하는 것이 아니고 모집하는 때가 있으며, 모집 후에 안전행정부에서 가입승인이 결정돼야 활동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생활공감 모니터 회원들이 작성한 제안 글은 안전행정부에서 직접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20명의 모니터 회원은 30~4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층이 다양하지만, 컴퓨터 자판 울리는 소리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전망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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