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민의 하소연을 찾아가서 듣는 최영호 청장,"
광주 남구 "주민의 하소연을 찾아가서 듣는 최영호 청장,"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07.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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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찾아가서 듣는 소통 속에 신뢰하는 지방자치

▲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는 최영호 남구 청장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역민의 고충과 갈등을 해소하고 민의를 구청에 반영하기 위해서 15일 15시 30분부터 방림2동 하나님교회 앞 서강사2길 6. 소공원에 설치된 정자에서 관계 공무원과 함께 최영호 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과 정자 외에도 다양한 대화를 가졌다.

방림 2동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청장과 관계 공무원 6명과 주민 20여 명이 “정자가 바람에 흔들리고 마루가 훼손되어 주민의 휴식처로 너무 위험하다.”고 양 길웅(방림2동) 씨의 제보를 받고, 현장을 보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서 최영호 청장이 직접 찾은 것이다.

주민들은 최영호 청장이 오자 모두 반갑게 맞이했으며, 최 청장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 할머니가 "정자 앞에 나무를 심어 주시오" 하자 미소를 지은다.
정자 외에 할머니가 “정자 앞에 서 있는 나무가 작아서 오후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다.”고 말하자, 최 청장이 웃으며 잠시 생각 후 나무를 보고 “나무를 너무 작은 것을 심었다.”고 관계 공무원에게 지적하고 “큰 것으로 심어라.” 고 현장에서 말했다.
또 한 주민이 “뜨거운 대낮에는 노인들이 정자에 있기에는 너무 덥다. 선풍기를 하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하자, 즉답을 피했다.

▲ 남구청장이 정자를 꼼꼼히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방림2동 동장이 “정자가 너무 흔들려 바람이 불면 삐걱거려 놀기가 위험하다.” 고 말하자, 정자 마루에 올라가서 직접 흔들어 보고, 기둥 밑을 살펴보는 세밀함과 꼼꼼함을 보였다.

대화가 끝나고 갈 때 주민이 “정자를 고쳐 달라.”고 하자, 최 청장은 “고쳐드려야지요.” 했다.

최 청장은 정자가 있는 마을 안까지 살펴보고 양림동 천변 좌로 450번 길 5-14, “골목길 보안등 신설” 민원과 사직동 광주 대한노인연합회 뒤편 “급경사지 안전조치” 민원과 사직동 서동 257-7번지 앞 “골목길 차량 과속 방지턱 설치” 민원을 듣고 처리하기 위해 분주한 강행군을 했다.

▲ 주민의 애기를 듣고 있는 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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