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 박재완 시민기자
  • 승인 2014.04.03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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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따뜻한 봄이 1주일 정도 일찍 온 탓에 살랑살랑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도 성급하게 찾아와 시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자 서구 운천저수지를 찾은 상춘객들은 핑크빛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너도나도 산책길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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