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따뜻한 봄이 1주일 정도 일찍 온 탓에 살랑살랑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도 성급하게 찾아와 시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자 서구 운천저수지를 찾은 상춘객들은 핑크빛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너도나도 산책길에 몸을 맡겼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김문수 당선자 "순천시민 심판" 논란...벌써부터 '자질론' 확산 22024 오네 슈퍼레이스,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3슈퍼레이스 & 브리지스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타이어 협약 4순천시 김미연 의원, 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5(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월드케이팝센터' 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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