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문상기(맨 왼쪽)대표가 바른지역언론연대 감사로 선출됐다. 본지 <시민의소리> 문상기 대표가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 감사로 선정됐다. 바지연 2013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감사 임기는 2014년부터 시작해 2년동안이다. 바지연은 1996년 바른 언론을 지향하는 풀뿌리 지역신문들이 잘못된 언론구조를 개혁하고 올바른 언론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창립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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