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시민참여프로그램 '나도 디자이너' 전시 개막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시민참여프로그램 ‘나도 디자이너’ 고래집이 2일 동구 동명동 농장다리 옆에서 전시개막을 알렸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과 동시에 선보이는 ‘고래집’은 총 10팀의 시민 참여팀이 참여해 폐가를 리모델링을 하고, 주변에 작은 연못, 텃밭 등을 만들어 공간·조경디자인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 ‘고래집’에서는 2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다양한 아트 제작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공간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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