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별세 한국병원 장례식장 1929년 학생독립운동의 전국적 확산의 결정적 도화선이 된 ‘백지동맹’ 사건의 주역이신 최순덕 선생 22일 오전 10시경 별세했다. 1911년생(올해 103세)인 최 할머니는 슬하에 6남 1녀를 남겼다. 유족으로는 이재균(이재균 치과 원장) 이재민(전 광주광역시부교육감. 현 순천향대학교 교수) 등이 있고 장지는 담양 천주교묘역이다. 빈소는 광주 서구 쌍촌동 한국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연락처-☎062-380-3444, 011-605-9601(이재균)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