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신문 디플로마과정에 본사 문상기 대표이사와 정인서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25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역신문의 미래경영전략’ 디플로마 과정에 본사 문상기 대표이사 등 12명을, ‘지역신문의 디지털혁신’ 디플로마 과정에 본사 정인서 편집국장 등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부터 6월 사이에 국내에서 1박2일 합숙과정을 2회에 걸쳐 이수한 후 8박9일의 해외 현지연수를 통해 지역신문 살아남기와 관련된 경영전략과 디지털혁신 등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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