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래도 보라고
광주천이 유유히 흐른다.
사진=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기업 ‘이야기 통’제공
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기업 ‘이야기 통’은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던 ‘우리 동네 사진스토리텔링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8월 20일(월)부터 8월 31일(금)까지 시립 사직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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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기업 ‘이야기 통’제공
스토리텔링전문 사회적기업 ‘이야기 통’은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던 ‘우리 동네 사진스토리텔링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8월 20일(월)부터 8월 31일(금)까지 시립 사직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