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산업단지 고용지원센터에서 구인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제2차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하남산업단지 관리공단 3층 직업훈련실에서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약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인 오후 3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갖고 참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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