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2주년 부활제 거행돼 32년 전 5월 27일 새벽 전두환·노태우 살인마 집단의 공수특전단에 의해 목숨이 보전하지 못함을 알면서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 지키지 위해서 도청을 사수하려던 영령들에게 바치는 부활제가 금남로에서 열렸다. 27일 오후 6시 진도소포 사람들의 부활 상여놀이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부활제는 1천여 명의 시민 등이 참여했다. /박재범 기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구례 화엄사의 물오른 '홍매화' 자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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