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 각막 백내장 전문의 김명훈 원장 취임
밝은안과21 각막 백내장 전문의 김명훈 원장 취임
  • 홍갑의
  • 승인 2012.03.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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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안과21 김명훈 원장

밝은안과21 병원은 5일 각막, 백내장 및 시력교정 분야에서 신임 김명훈 원장이 취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를 거친 신임 김 원장의 영입에 따라 밝은안과21병원은 시력교정은 물론 안성형, 망막 유리체, 특수콘택트렌즈, 백내장, 녹내장, 사시, 소아안과를 비롯한 안과 각 분야별 특화된 12인(북부점 3인)의 전문의의 완벽한 협진체제를 구축했다.

김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외안부, 각막이식, 시력교정분과 전문의를 역임하고 John Hopkins University(Wilmer Eye Institute, Baltimore, USA)에서 안과 각막 연수를 마쳤다.

지난 1999년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외래센터와 라식센터, 각 질환별 수술실을 완벽하게 갖추고 집중적 치료 및 치료가 가능한 진료체계로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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