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광주인권영화제 ‘그만파쇼(stop Fascio)’가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열린다.이번 영화제는 대한민국을 들쑤셨던 4대강 문제를 톺아보고, 표현의 자유를 빼앗긴 채 감시와 통제에 갇힌 한국사회의 어둠을 조명한다.상영작은 개막작 ‘오체투지다이어리’, 폐막작 ‘오월애(愛)’,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마주 보고 선 우리’ 등 27개 작품이다.전 작품 무료 상영. 상영시간 및 프로그램은 www.gjhrff.com. 문의는 062-529-7576.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목요일 [새참거리]...‘맛대가리 없는 사과는 불통이야...바보야’ 2김문수 당선자 "순천시민 심판" 논란...벌써부터 '자질론' 확산 3해남군, 초의선사 두륜 녹차 체험 42024 오네 슈퍼레이스,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5해남군 땅끝관광지‘폼나게’바뀝니다 6자은도 양산해변의 피아노 포토존, 인기 폭발 7보성군 9개 축제와 함께 ‘팡파르’ 84월의 나주, 풍성한 스포츠 대회로 들썩 9디자인·문화예술로 도시 되살려 10여수디오션리조트, 취약계층 아동에게 워터파크 이용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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