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제2기 임원진이 선출됐다.광주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임원선거를 마무리한 결과 백정남 후보를 신임 본부장으로 선출했다. 수석 부본장에는 고미경 후보가, 사무처장에는 안지섭 후보가 당선됐다.선거에는 재적 조합원 26,916명 가운데 18,224명이 투표에 참여해 67.7%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16,428명(90.14%)의 지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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