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필 무렵
매화 필 무렵
  • 시민의소리
  • 승인 200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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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섬진강 매화마을에서. 사진= 최인주
 

퇴계 이황은 "매화 화분에 물을 주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이황이 자신의 죽음보다 목마름을 걱정했을 만큼 아름다운 매화가 봄을 화사하게 축복한다. 섬진강 매화마을에 핀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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