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순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4.05.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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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 등 실습교육

해마다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
▲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모습 [사진=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행안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학원, 어린이집 등 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해마다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이용시설의 어린이 대면 업무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수료했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어린이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분야별 어린이 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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