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마을 건강 복지600사업’ 취약계층 50세대 밑반찬 전달
보성군 ‘마을 건강 복지600사업’ 취약계층 50세대 밑반찬 전달
  • 장진남 기자
  • 승인 2024.05.20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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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안부 살피기도

다양한 일상생활 문제 해소 위한 민간 자원 발굴·연계
▲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회원들이  ‘마을 건강 복지600사업’ 일환으로 50세대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진=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가 ‘마을 건강 복지600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2월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정기회의에서 확정된 ‘마을 건강 복지600사업’의 세부 추진 사항으로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게 밑반찬이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지원하게 됐다.

회원 17명은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고 저소득 홀몸노인, 홀몸 중장년 등 취약계층 50세대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서진석 공동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덕분에 지역사회 발전이 유지된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벌교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회원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문제 해소를 위한 민간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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