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성군, 아열대 작목 육성 박차...바나나가 ‘주렁주렁’
[포토] 보성군, 아열대 작목 육성 박차...바나나가 ‘주렁주렁’
  • 이형권 기자
  • 승인 2023.01.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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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읍 옥전리 딸기 농가와 득량면 비봉리 바나나 농가를 방문해 작물을 수확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아열대작물 육성 시범사업, 재배기술 연구개발 등 정책을 다양화해 탄탄한 농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작물 육성 시범 사업으로 바나나를 재배 중인 득량면 비봉리 농가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바나나를 만지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작물 육성 시범 사업으로 바나나를 재배 중인 득량면 비봉리 농가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바나나를 만지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벌교읍 옥전리 딸기농가에서 딸기 작황을 살피는 김철우 보성군수(사진=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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