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김종겸 4번째 챔피언’ 대단원 막 내려
2022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김종겸 4번째 챔피언’ 대단원 막 내려
  • 임종선 기자
  • 승인 2022.10.23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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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6000 클래스 김종겸, 시즌 챔피언 등극해
김종겸,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4번째 챔피언 타이틀 획득
소속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도 팀 챔피언십까지 획득하며 2년 연속 더블 타이틀
금호GT 클래스에서는 정경훈(서한GP)이 5년 연속 시즌 챔피언 등극
2023시즌 내년 4월 스피드웨이서 개막, 10월 최종라운드로 마무리하는 새 시즌 스케줄 발표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2022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사진=슈퍼레이스)

, 1점 차이로 시즌 챔피언이 결정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최정상 드라이버에 등극하며, 2018, 2019, 2021년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23()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에서 김종겸은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누적 포인트 106점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보여주듯, 챔피언만을 향해 달려온 마지막 서킷, 본인 차량 안에서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역주하는 김종겸 선수(사진은 시민의소리가 현장에서 촬영)

경기를 마친 후 김종겸은 인터뷰에서 "올 시즌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과, 한국타이어, 팀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만든 챔피언인 것 같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 순위에서는 김종겸에 이어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 105)이 아쉽게 1점 차이로 2위에, 3위는 장현진(서한GP, 94)이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8라운드에서는 김재현이 1(4055776)를 차지했고, 2위 장현진 (4124260)3위 정회원(4124492)3위로 포디움에 함께 올랐다.

금호 GT1 클래스의 챔피언은 올해도 정경훈(서한GP)이 차지했다. 올 시즌 1, 2, 7라운드에서 우승하며 한 라운드를 남겨놓고 일찌감치 챔피언을 확정한 정경훈은 5년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마지막 최종전에서는 32번째로 출발했지만 추월쇼를 선보이며, 8위까지 순위를 올리며 최종전 레이스를 마감했다.

이로써,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7개월여에 걸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듯, 슈퍼레이스는 최종전이 열린 232023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새 시즌은 4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 후 10월 최종전까지 총 8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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