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첫 번째 여왕의 탄생’의 주인공 정한나의 맥스큐-시크릿비 표지가 선공개됐다.49세 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빛나는 동안 외모와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정한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와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11호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돼 겹경사를 맞았다.
갤러리K서울타워점에서 진행한 맥스큐-시크릿비 화보 촬영 당시 정한나는 ‘보디 아트의 대명사’ 라는 콘셉트로 갤러리K미술 작품과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공개된 맥스큐-시크릿비 표지컷을 통해 정한나는 꽃잎을 오브제로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독자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인 정한나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는 9월 23일에 출간되며,온라인 서점 예스24-알라딘-교보문고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또,머슬퀸 화보집 시크릿비는 리디북스-밀리의서재-구글플레이북 등 전자책 사이트와 앱을 통해 서비스되며,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정한나는 맥스큐와 레드플레이제트가 공동 기획,제작한 국내 최초 서아비벌 헬스 예능 ‘맥스퀸:첫 번째 여왕의 탄생’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정한나를 비롯해 8명의 역대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여자 선수들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맥스퀸:첫 번째 여왕의 탄생’은 유튜브 맥스큐TV채널에서 매주 화,금요일 오후 6시에 독점 공개되며,올 하반기에 시즌 2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