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맥스큐’ 6월호 커버걸 김은지-이로은의 비치 화보가 공개됐다. 양양 서피비치에서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 김은지-이로은은 공개된 비치 화보를 통해 대체 불가한 매력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럴과 함께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김은지-이로은은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서머 퀸’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힙스퀸’이라는 닉네님으로 유명한 김은지는 “작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아깝게 1위를 놓쳐 올해 몇 배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는 꼭 그랑프리를 차지해 승전보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소가 아름다워 ‘스마일퀸’으로 불리는 이로은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데, 서피비치에서 촬영해 쾌재를 불렀다”면서 “엔도르핀이 상승해서 더 역동적인 움직임과 행복한 표정이 사진에 담긴 것 같아 맥스큐 6월호 출간일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소감을 전했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이로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는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기구독 신청 시 50% 할인 혜택과 머슬퀸 포토카드 1세트(10장)를 사은품으로 증정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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