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삼기복지기동대, 장애인 경사로 설치 훈훈
곡성군 삼기복지기동대, 장애인 경사로 설치 훈훈
  • 박송녀 기자
  • 승인 2022.04.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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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삼기복지기동대가 경사로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곡성군청 제공)
삼기복지기동대가 경사로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곡성군청 제공)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삼기복지기동대가 고령 장애인 가구를 찾아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삼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 조직이다.

도배, 장판,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까지 지역 사회 복지 최전선에서 든든한 주민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삼기복지기동대가 경사로를 설치한 대상자는 지난 2019년에 집 안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다치고 난 후 휠체어 생활을 해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접한 복지기동대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면사무소 직원과 협력했다.

먼저 불필요한 계단을 없애고 이후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를 설치했다.

복지기동대의 마무리 청소까지 끝내고 나니, 모두 훈훈함을 느끼며 대상자 또한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기면 복지기동대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펴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삼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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