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선후보 지지도, 이낙연이 이재명 제쳤다
광주·전남 대선후보 지지도, 이낙연이 이재명 제쳤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1.07.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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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전남 대선후보 지지도'...이낙연 39.1% 이재명30.2%
정당별, 민주당 63.8%,국민의힘 11.3%,열린민주당 7.6%,

더불어민주당 진성당원 수가 전국서 가장 많은 광주·전남지역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518광주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는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 지사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해 20일 발표한 '광주·전남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4%)에서 이 전 대표는 광주·전남 전체적으로 39.1%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지사는 30.2%를 얻어 오차범위 밖 8.9%포인트 차이가 나면서 지지도가 2위로 밀려났다.

다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8.8%, 추미애 전 법무장관 4.9%, 정세균 전 국무총리 4.2%,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1.6%, 최재형 전 감사원장 0.9%, 박용진·김두관 민주당 의원 0.6%, 원희룡 제주지사 0.3% 순이었다.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63.8%, 국민의힘 11.3%, 열린민주당 7.6%, 정의당 3.9%, 국민의당 3.2%, 기타 정당 1.4% 순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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