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비 뮤즈’ 최소현, 맥스큐 6월호 표지모델 낙점
‘시크릿비 뮤즈’ 최소현, 맥스큐 6월호 표지모델 낙점
  • 임종선 기자
  • 승인 2021.05.22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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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과 함께 구글플레이북 신간, 실시간, 최다판매 1위를 석권하며 차트를 올길한 화제의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의 뮤즈 최소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에 낙점됐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최소현은 공개된 표지에서 21인치의 잘록한 허리와 불륨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뉴 페이스로 떠오른 최소현은 압도적인 섹시미와 청순미로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각종 전자책 사이트와 앱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화보집 시크릿비에 이어 맥스큐단독 표지모델에 낙점되며 맥스큐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소현은 맥스큐와 시크릿비를 통해 정말 많은 팬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이노스냅 작가님과 함께 제주 올 로케로 촬영한 맥스큐 6월호도 받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는 최소현은 524일 출간되는 맥스큐 6월호를 통해 졸업 후 계획과 얼마 전 이별을 했다며 이상형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소현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 구매 독자에게는 스웨거 페이스 터미네이터 올인원 비비크림을 선착순 증정하며, 천혜의 섬 제주를 배경으로 한 비키니, 수영복 등 한 화보컷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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