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촌인력중개센터’ 통해 영농철 인력 부족 나선다
강진군, ‘농촌인력중개센터’ 통해 영농철 인력 부족 나선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1.05.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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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상해보험 가입, 교통비 지원…농가, 근로자 임금만 부담

강진군이 강진농협과 함께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강진 농촌인력중개센터 전경
강진 농촌인력중개센터 전경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면서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양 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모델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강진농협 주유소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력 수급을 위해 강진읍·군동·성전영농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근로자의 농·작업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관내·외 출퇴근 근로자 교통비 등은 인력중개센터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농가는 근로자 임금만 부담하면 된다.

일자리 참여자를 원하거나 일손 부족 농가는 인력중개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61-432-9414)를 통해 구인·구직신청을 하면 된다. 중개 수수료는 무료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촌지역의 노령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중단 등으로 농촌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인력중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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