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한국조폐공사, ‘영암사랑카드’ 업무 협약 체결
영암군-한국조폐공사, ‘영암사랑카드’ 업무 협약 체결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1.05.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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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영암사랑카드’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카드형 영암사랑상품권 운영 업무 협약식
카드형 영암사랑상품권 운영 업무 협약식

이번 협약으로 카드 상품권이 도입되면 판매점 방문없이 구입과 결제가 가능하고, 상품권 소지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기존 등록된 가맹점 호환으로 별도 가맹점 등록이 필요하지 않고, 상품권 부정유통 문제가 일정부분 해소된다. 

모바일에서 구입과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젊은층의 상품권 이용 활성화가 될것으로 보인다.
지류상품권 제작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을 통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상품권이 유통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사랑카드는 금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카드사 금융기관에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고,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CHAK:착)을 통해서도 카드 발급과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상품권 잔액이 부족할 경우 체크카드 기능으로 자동 전환되어 결제가 이뤄진다.

영암군은 지난해 군 재난지원금, 정부긴급재난지원금, 농업인공익수당, 저소득층한시생활지원등 각종 보편적복지수당 211억원을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바 있다.
2021년 현재 200억원의 일반발행과 군재난지원금, 농업인공익수당 등 121억원의 정책발행으로 총 321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함으로써 5월 현재 212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상품권 소비자들의 요구 반영과 카드상품권 이용의 편리함, 젊은층의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영암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625개소에 이르며,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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