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정광언’ 한국 새생명 복지재단 다문화 문화예술 울산광역시 위원장 자문위원으로 위촉
한국모델협회, ‘정광언’ 한국 새생명 복지재단 다문화 문화예술 울산광역시 위원장 자문위원으로 위촉
  • 임종선 기자
  • 승인 2021.05.07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임주완 회장, 정광언 위원장, 이루영 교육위원),사진=한국모델협회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4일 ‘정광언’ 한국 새생명 복지재단 다문화 문화예술 울산광역시 ‘정광언’ 위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하였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정광언 위원장은 그 동안 2018년 울산 하람로타리클럽 회장과㈜도일 대표를 역임하며 장애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과 결연을 맺고,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경제적 지원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문화예술 울산광역시 위원장을 역임하며 다문화 가정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광언 위원장은 “한국의 대표 모델 단체인 한국모델협회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대중문화예술의 한 분야인 모델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이 날 위촉식에는 임주완 회장,정광언 위원장과 한국모델협회 이루영 교육위원이 참석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