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 극복' 양파 사주기 운동 동참을
무안군, '코로나 극복' 양파 사주기 운동 동참을
  • 윤용기 기자
  • 승인 2021.05.04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군이 양파 사주기 운동에 나섰다. 

무안 양파 수확
무안 양파 수확

양파 수입 확대와 코로나19로 판매 감소, 제주 조생양파 조기출하 등으로 양파 가격이 떨어지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무안군 전 공무원을 비롯해 전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경찰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도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이와함께 무안군은 양파 소비 촉진 종합대책을 수립해 양파값 급락에 따른 만일의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할 방침이다.

조생양파 구입 신청기간은 7일까지로, 양파는 시중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산 군수는 3일 "우체국 쇼핑몰,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홈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로개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판촉 행사를 개최해 무안양파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