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7시55분쯤 전남 담양군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전복돼 A씨(63) 등 3명이 다쳐 광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일행은 경기보조원(캐디) 없이 직접 카트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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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55분쯤 전남 담양군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전복돼 A씨(63) 등 3명이 다쳐 광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일행은 경기보조원(캐디) 없이 직접 카트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