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분수공원 초승달 포토존 '인기'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분수공원 초승달 포토존 '인기'
  • 주미경 기자
  • 승인 2020.04.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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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 300m에 달빛 쏟아져
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에 첫 이름올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경관 100선에 전남 담양군의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이 이름을 올렸다.

담양 별빛·달빛길 풍경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풍경

9일 담양군에 따르면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에 마련된 300m 길이의 별빛·달빛길은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아래 별이 쏟아지는 조명 연출과 스토리가 담긴 로고젝터(바닥에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 주는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별이 쏟아지는 듯한 길을 음악을 감상하면서 걷는 재미가 쏠쏠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다. 분수광장 옆에 마련된 초승달 포토존엔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다. .

야간경관 100선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2월 중순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추천과 SK텔레콤 T맵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성, 지역 기여도를 종합해 선정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이 야간경관 100선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플라타너스 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은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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